전세계약전 핵심 체크 4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전세나 월세등의 임대차계약전에 미리 확인하시어 보증금을 못받는 경우, 전세사기등의 불이익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건축물대장을 열람하시기 바랍니다.
무료이고 불법,무허가 주택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을 미리 가서 꼼꼼히 확인하고 미리 임대인에게 하자보수를 요청하면 되겠습니다.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경우를 대비하여 주변 실거래가를 확인합니다.
물건지 주변의 최소 2군데 이상의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방문하여 전세시세를 확인합니다.
네이버부동산에서 전세가율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내 보증금을 만기에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등기부등본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700원이면 됩니다.
대개 근저당이라는 것이 설정되어 있고, 채권최고액이 *.*억등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채권최고액은 실제 대출금액의 약 120% 정도 설정되어 있고,
아무리 이자,지연등의 사유로 추가금이 붙어도 채권최고액을 넘어설 수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물건지의 가치에서 채권최고액을 제외하여 내 보증금이 그안에 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임대인이 국세, 지방세등의 미납내역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에서 예방하는 방법이라 할 것입니다.
다음은 계약체결시 핵심 체크리스트 3가지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전세계약시 핵심 체크 3가지 • 명균컨설팅 (mk-consulting.co.kr)
부동산 계약시 필요사항과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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